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즈 앤 로지스 (문단 편집) == 개요 ==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문화예술: 문화예술인 문서의 개요 및 평가 문단에서 볼드체, 밑줄과 같은 강조 표현 사용을 예외 없이 금지합니다. 문화예술인 문서의 개요 문단에서 서열을 나누는 서술을 금지합니다. 이는 문화예술인 개인의 문서와 문화예술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스포츠 팀, 구단, 크루 등)에 모두 적용됩니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5f376b775f61ff4a0702a9badea1eb8.jpg|width=100%]]}}}|| ||<-4> '''{{{#000000 '''The Most Dangerous Band In The World'''[* 건즈의 대표적인 별명 중 하나다.]}}}''' || [[미국]]의 [[록 밴드]]. 1980년대에 가장 성공한 [[록 밴드]] 중 하나이자 미국의 80년대 글램, 팝 메탈밴드들의 전성기와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한 밴드이다. 가히 아메리칸 [[하드 록]]의 [[자존심]]으로도 꼽히는 밴드 중 하나이다. 건즈 앤 로지스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하였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 미국에서만 5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자랑한다. [[메탈리카]], [[AC/DC(밴드)|AC/DC]]와 더불어 1980년대 헤비 메탈 - 하드 록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이다. 그 이름값에 걸맞은 거대한 팬덤을 자랑하고, 심지어 지금도 신규 팬들이 유입되고 있다. 이는 이들의 음악이 직관적이면서 듣기 좋은 하드 록이었던 데다가 멤버들의 캐릭터성이 명확하고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클래식 라인업의 건즈는 [[액슬 로즈|적발의 다혈질 리드 싱어]], [[슬래시(기타리스트)|신비로운 흑백혼혈 기타리스트]], [[이지 스트래들린|흑발의 쿨가이]], [[더프 맥케이건|장신에 술을 좋아하는 금발 미남]], [[스티븐 애들러|해맑은 성격에 팝콘 같은 금발을 가진 드러머]] 등 정말 만화에서 튀어나온 이들이 모인 듯한 밴드였다.][* 특히 양대 프론트맨인 [[액슬 로즈|액슬]]과 [[슬래시(기타리스트)|슬래쉬]]는 반다나+긴 금발+백인 미남 남자와, 탑햇+검은 곱슬머리+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흑백혼혈 남자라는 무척 독특한 조합으로 여기저기서 패러디되었다. 초고음 보컬과 블루스 기타의 듀오라는 점에서 [[레드 제플린]]의 [[플랜트-페이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들의 [[유튜브]] 구독자 수와 히트곡 조회수는 그들의 전성기가 한참 지난 2020년대에도 성장중이다. 그들의 캐릭터성과 밴드 로고 역시 의류와 캐릭터 상품으로서 활발하게 소비된다. 다만 건즈는 일반적인 80년대 미국식 헤비메탈 밴드와는 사운드 면에서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사실상 헤비메탈 중에서 LA 메탈로 대변되는 글램메탈에 어느 정도 자양분만을 얻고 뿌리는 블루스, 하드락 밴드라고 봐야 한다. 당장 현재 멤버들이 각기 추구하는 음악성을 봐도 60년대 흑인 펑크나 블루스, 하드록 등이 뒤섞인 하나의 장르만으로 정의 내리기 어려운 음악을 했고, 현재 흩어진 멤버들이 추구하는 사운드 역시 마찬가지다. 또한 비슷한 시기 인기를 얻었던 LA, 글램, 팝 메탈밴드인 [[스키드로우(밴드)|스키드로우]]나 [[랫(밴드)|래트]], [[포이즌(록 밴드)|포이즌]], [[데프 레파드]], [[머틀리 크루]], [[본 조비]] 등과 사운드를 비교해보더라도 근본적 뿌리는 헤비메탈에 기본을 두었던 밴드들과 비교할 때 가장 이질적인 면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